원래 키엘 수분크림이 유명하다죠? 나이가 40대 넘어서면서 피부가 수분기도 없어지고, 푸석하더라구요. 예전에는 아무거나 써도 좋아졌는데, 지금은 피부에 안맞으면 더 안좋아 지더라구요.
겨울이 되면서 더 관리가 필요할거 같아서, 키엘수분크림 써보기
시작했는데 점점 피부가 수분이 차오르는걸 느꼈습니다!
피부에 깔끔하게 흡수되고, 쫀쫀함이 생겼구요.
별다른 트러블 없이 피부가 재생되고 있어요 ㅎㅎㅎ
사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요즘은 아이가 엄마 피부가 너무 부드럽다고 하네요^^
계속 재구매 예정입니다!
아이를
케어하는 맘들은 꼭 추천합니다!